시술후기
솔직후기
2016.05.01
복부지흡360 3일차 아직 집에 못들어간 관계로 몸사진은 못찍고 수술당일 배꼽에세 삐져나와있던 지방세포 인증샷 올림. 신기하죠? 저런놈이 내 몸에 한가득이였다니! 오늘의 통증정도는 어제가 70이였다면 오늘은 100입니다 와..진짜 너무아파서..자고 일어났더니 몰매맞은느낌.. "이걸 왜했을까~" 하고 일어나서 거울보는순간. 통증따위 쌋 잊을만큼 몸매 라인이 눈에 들어왔어요 5월 19일 예정된 팔.등. 부유방을 빨리하고싶단 생각이 절실.. 아픔따윈 잊게하는 몸의변화에 악 소리나게 아픈데 참고있습니다 순수지방만 3400뺏다했구요 총 뺀 양은 5000은 될꺼라고..피가 섞였단거겠죠? 아닌가? 낮엔 정말 죽을꺼같았는데 밤되니 조금씩 살만하네요 어제 극심한 통증 느낀게 저녁 시간대부터니까 약 24시간은 엄청 아픈듯합니다 운전할라고 차에 탈때 뒷구리랑 옆구리 통증이 사람 잡고요 숙이는거. 화장실가서 압박복입을때 고통은 나도모르게 욕하는 수준 입니다 그래도 신기한건 하루하루 몸 라인이 바뀌고있는거구요 붓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식구 모두 신기해할만큼 쏙쏙 들어가고있습니다 진작할껄. 이 좋은걸 왜 이제했을까요? 디펜드팬티 입은건 최고의 선택같고요 바지입어 배접히는거 안좋다 해서 임부복바지 입었는데 이것도 굿 아이템 같습니다 어제 미열난다 했었는데 어제 밤부터 없어졌구요 압박복이 오히려 통증 줄여주는거같아 넘 좋은데 팔뚝부군이 좀 아픕니다 왜아픈진 안벗어봐서 몰겠네요 글고 뒷구리부분에서 가끔씩 쌔~하게 물 흘러내리는 느낌나구요 아마 용액 움직이는 느낌같습니다 전 용액이 엉덩이 경계선과 짬지 경계선 쪽에 뭉쳐있구요 멍역시 엉덩이 경계선을 기점으로 한바퀴돌아 있습니다 배꼽에서 피같은 용액이 첫날만큼은 아니라도 나왔구요 느낌상 살과 살 사이가 빈 느낌이 나고 촉감은 아직 치과에서 마취 덜풀린 느낌입니다 통증은 심힌지만 아이가있어 번쩍번쩍 안을만큼 컨디션은 나쁘지않고요 직장생활때매 고민이신분은 절대 고민할이유없을듯합니다 제가 일때매 수술후 새벽까지 계속 일하고있는데 전혀무리없거든요 내일은 월욜이니 병원에 지흡전 사진달라고 한번더 요청해봐야겠네요 전과후 모습. 저도궁금하거든요 일단 지금모습 자체가 처음보는 제 바디라인이라 신기하지만요 그럼. 내일은 안아프길 기대하며 3일차 후기 마칩니다 살은 0.7키로 빠졌더라구요 글고 몸이 전체적으로 부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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