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블리이

2016.05.02

후기들 보면 안아프다는 분들이 많아서 부러웠어요 수술 당일 붕대감고 집에왔는데 아프고 어지럽규 짜증나고 ㅜㅜ 눕는것도 힘들고 모든게 짜증나는 날이었죠 요즘 헬스한다고 식이요법중인데 그 날은 파스타며 아이스크림이며 다먹은 날 같아요 ㅎㅎㅎ 2일째 봉합하러 다시 병원에 갔구요 따끔할거라 했지만 감각이 없어서 아프지 않게 잘 봉합했어요 붕대를 풀르니까 너무 시원하거 팔에 감각도 스르르 돌아왔구오~~! 원래는 이날 알바를 가야하나 너무 팔이 아파 알바도 가지 못했어요. 3일째 아픔이 2일째보단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무겁고 조금만 팔을 들어도 아프거 ㅜㅜ 혼자 압박복은... 절대 못입죠 소리지르며 압박복을 입었어요 계속 알바를 쉴 수 없어서 알바하러 다녀왔죠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무거운건 어느정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알바를 하고 온 탓인가 4일째 되는 날엔 한 결 몸이 가벼워졌어요!! 네 역시 전 알바몬이라 주말 알바 다녀왔어요 ㅜㅜ 역시 음직일 수록 나아진다는게 ㅎㅎㅎ 그리고 현재 팔 뒤쪽에 뭔가 딱딱한게 느껴져요 붓기 뺄려고 지금은 압박복 입는 스킬도 생겨서 잘 입구 댕겨요 이번주 토요일에 실밥 풀고 고주파 관리도 받으러 가요 ㅎㅎㅎ 지금운 혼자 머리도 묶습니다!!!!!! 빨리 붓기가 빠졌으먄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파도 행복햐요 헬스 피티두 담주 부터 하체 복부 위주로 다시 하기루 했어요 ㅎㅎ 아자!!

local_hospital시술 방법팔 바디지방흡입

시술 비용0원

시술 시기2016년 4월 27일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