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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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복부360 4일차 후기 오늘 병원서 사진받았구요 진짜 심각했네요 ㅡㅅㅡ 저는 나름 만족하긴하는데 압박복 벗어보니 압박복빨이였나 싶기도합니다ㅋ 판단은..님들이하시길~^^;; 너무 끈끈해서 샤워할라고 압박복 첨으로 벗었구요 조이지않으니 편하긴한데 살이 헐렁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스스로조절해야한데서 밥 반공기씩 먹고있는데 압박복때문인지 통증때문인지 입에서 땡기긴해도 배고프진 않네요 날이 비오고 그러니 끈끈해서 압박복입는게 넘 스트레스.. 날더워지면 어케하나 걱정이에요 오늘도 더워서 혼났거든요 일단 통증은 좀 줄었어요 어제대비 20프로정도 안아픈거같아요. 그래도 살이 아프긴하고 뒷구리 감각은 좀 이상하고 그래요 배 앞면이 붓기가 빠지고있는지 어제밤부턴 앞으로 배가 접히네요 계속접힘 주름간다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글고 지금 옷벗고 쓰고있는데 처짐이 완전 심합니다 이게 어케 올라붙을지..걱정이네요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통증이 조금 줄긴했지만 아픈건 여전하구요 앞면 부기 빠지면서 앞배가 훌렁훌렁 축축 쳐지네요 오늘 첨으로 자가소독했는데 배꼽부분만 따갑고 다른덴 아무렇지않아요 배꼽부분에선 용액이 이따금씩 나오고있습니다 첨에 언급했던것처럼 제 스스로 경과를 지켜보기위한 후기이기도하고 저처럼 뚱뚱보님들께 자세한 정보드리려고 쓰는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방제거양 등은 전글에 있습니다용 고운밤되시길~^^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