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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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첫번째 사진은수술하기 전이구요~두번째사진은 허엉무+복부,러브핸들+팔,브라라인까지 수술하고 난 뒤 입니다. 세번째시진부터 다섯번째까지는 조금 지난 후부터 최근사진입니다.저는 수술을 일주일 단위로 3월 16일날 허엉무 수술하고, 3월 24일날 복부+러브핸들, 3월 30일날 팔+브라라인 이렇게 순차적으로 수술 진행 했어요..ㅎㅎ 지방흡입을 전문적으로 하다보니 더욱 더 믿음이 가고, 마취과 선생님도 따로 있으시고, 무엇보다도 의사 선생님들이 부위마다 다르셔서 믿음이 가서 더욱 더 마음이 편안하게 했어요~ 그리고 수술하는 층과 후관리나 상담 받는 층이 따로 되어있었어요! 수술 당일 8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야해서, 금식하고, 도착해서 병실에서 수술 할 때 입는 일회용 팬티로 갈아 입고, 가운을 입고 있으니, 수술 전에 간단한 혈압측정이랑, 드시는약이나, 몸 상태 체크한 뒤, 수술 도중 입으로 음식물이 나올 수 있으니 그거에 대한 엉덩이주사 한 대 맞고, 가슴 가리개 테이프를 붙이고 나니, 수술전에 지방이 잘 빠져나오게 하는 적외선? 같은걸 수술 부위에 쬐고 있었어요.... 혼자 병실을 써서 편했어요!! 그러고 난 뒤에 담당의사 선생님이 수술한다는 동의서를 받고, 의사 선생님을 만나뵈, 수술 후에 증상과, 수술 하고 난 후의 주의점 등을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설명 받았다는 동의서에 싸인을 하고 나면, 수술 전에 몸에 디자인을 하고 나면 화장실 한번 더 갔다오고 나서 수술하러 갔어요. 수술실 들어 가기전에 머리에 캡을 쓰고, 미세먼지 까지 다 털어주는 바람 나오는 소독하는 곳 들어 갔다 나와서, 드디어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으아 무섭더라구요.. 들어갔는데 안에 공기가 따뜻하더라구요!! 이제 몸에 소독하기 위해 빨간약을 먼저 뿌리는데 조금 차갑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빨간약을 뭍힌 거즈로 꼼꼼히 수술부위에 바르고 나면 이제 수술대 위에 눕게 됩니다.. 누운 뒤에 이제 링겔을 꼽고 수술 준비를 하게 되요.. 많이 무서웠는데 간호사 분이 계속 말 걸어주시고, 긴장 하지 말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난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서 조금 마음에 진정 되었어요.. 그러고 조금 있다 원장님이 오셔서, 오늘 수술을 맡은 OOO입니다. 오늘 마취과 OOO입니다. 이런식으로 소개하시고, 오늘 몇일 인지? 오늘 어느 부위 수술하는지? 이름이랑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 보고 나면, 이제 마취약 들어갑니다. 하고 나면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그러고 나서 끝나고 수술실안에서 압박복을 입고 휠체어를 타고 병실로 이동했어요~ 그러고 병실에서 마취가 완전히 깰 때까지 누워 있었어요. 화장실 가고 싶으면 옆에 벨 눌러서 불러달라고 하시더라구용~ 혼자서 움직이기 힘들다고, 어지러움이 있어서, 가다가 넘어질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얘기하셧어요.. 근데 저는 어지러움증이 하나도 없고, 누워있으니 더 아파가지고 계속 움직였어요... 그러고 링겔 다 맞고, 충분한 휴식을 하고 난뒤에 집에 가도 된다고 하셔서, 다 맞고 약국에서 약을 타서 엄마차타고 집으로 이동!! 아 그리고 당일날 자가운전은 절대 안된다고 그러셨어요!! 병원와서 수술 준비하고 ,수술하고 나서 집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이 대충 6~7시간 정도 걸렸어요.. 그리고 2일 뒤에 수술 부위 소독 하러 오라고 하셔서 2일 뒤에 다시 병원와서 소독하고 집갔어요~ 너무 무리하진 말고 아직까지는 조금 걷는 운동만 하라 하셔서 그것만 했어요~ 그런데 병원 간호사분들이 회복력이 빠르시다고, 너무 잘 걸어 다니시고, 움직일때 안 힘들어 하신다면서 그러더라구요 흐흐흐 집에 와서도 어지러움증이나 이런건 전혀 없었구요.. 저는 세군데 모두 다 수술하고 2~3일째는 진짜 아프기고 많이 아프고, 힘들기도 많이 힘든데 5일정도쯤 되서는 저는 몸이 한결 더 가벼워 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중,고등학교때 운동을 해서 허벅지가 근육형에 가까워서 순수지방이 많이 안 나올줄 알았는데 순수지방만 2500cc 나왔구요. 복부+러브핸들은 순수지방만 1850cc, 팔+ 브라라인은 순수지방 2000cc 나왔네요..... 브라라인뒤쪽에 살이 많이 찐 상태였는데 양이 어마어마 하게 나왔네요.. 지금 현재 허벅지 수술 전 : 63.5, 수술 후: 59, 복부 수술 전: 87, 수술 후: 82.8, 팔 수술 전: 38.7, 수술 후: 34입니다. 처음에는 세 부위를 하다보니 부위마다 붓기가 빠지지 않아서 큰 효과가 보이지는 않았어요~ 붓기빼는데 좋다는 호박즙을 저는 열심히 먹었어요. 이건 시간이 지나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였을때 지방흡입의 큰 효과를 더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후 관리도 들어가고, 식이요법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점점 효과를 더 볼 수 있도록 노력 할려구요!!! 얼른 예뻐지고 싶어요.. 이때까지 살면서 평생 교복 치마 말고는 치마를 입어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얼른 살 빼고 관리 잘해서 나시에 치마 입어 보는게 소원이예요...ㅎㅎㅎ 사진은 이제 한달씩 기간이 지나고 나면 올릴께요!!ㅎㅎ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좋아요 눌러 주시고 쪽지 주시면 제가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 가르켜 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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