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바디지방흡입|시술방법 선택 안함 시술・수술후기 by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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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기

솔직후기

2016.05.04

복부360 5일차 후기. 그간 후기처럼 나를 위한 기록임을 미리 밝혀둠. 통증정도 골반 옆 라인을 제외하고는 거의 통증이 없음 화장실 갈때를 빼고는 괜찮음 통증강도로 치자면..30프로 정도인듯. 꼬멘부위가 간지럽고 앞뒤로 아직 부워있으나 매일아침 눈뜨면 사이즈가 조금씩 줄어든 느낌이 참 기분이 좋음 어제는 압박복을 빠는바람에 올인원으로 입구잤는데 손 붓는이유가 압박복 때문이었음을 확인하는 날(제 압박복은 팔도 있는거에요)이였고 올인원이 압박복보다 아프다는(허리에 라인이있어서)걸 알게된 날이였음 통증이 많이사라지니 살것같은데 식욕이 마구 생김 ㅡㅅㅡ 원래 사람이 살만하면 식욕이 땡기는건가~ 돼지라그런가ㅋ 앞라인은 마음에 드는데 옆라인 배나온건 내장지방때문에 어쩔수없는듯. 요며칠 몸의 변화를 보며 느낀건데 지흡은 라인을 만들어주고 지방을 빼주지만 내장비만 있는사람은 다욧을 혹독하게해야 그 효과를 볼듯함 그리고 통증이 많이 사그러든상황이라 후기는 상황봐서 5일후에 올리는게 나을듯함. 액이 흐르는것도 아니고 특별히 사이즈가 확 줄은것도 아니고 통증도 사그러든판에 더 쓸이유가..^^;; 지흡위해 제 후기 열심히 봐주신 언냐들 좋은선택하시길바랍니다 전 만족도 200％이지만 지흡이 마술은 아니며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압박복빨도 좀 있는듯 하고요 5월19일날 팔.등.부유방 하는데 그거하고나면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보일것같습니당 그전엔 혼자 즐거운정도?ㅋ 6월까진 추웠음 좋겠네요 압박복 잘 입고다니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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