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이뿌다이빠
2016.05.12
어제는 핸폰이 망가지는 바람에ㅠㅠ 후기를 못올렸어요 흑흑 오늘 찾자마자 자랑하러왔어요ㅎㅎㅎㅎ 느낌한번 가볼까요?? 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팝뺐던 날! 어느덧 일주일이 되버렸다^_^* 다리붓기도 어느정도 빠지고 멍도 얼룩덜룩 남아있는 상태다. 버스 맨 뒷자석에 자리잡고, 허벅지쪽으로 걸터앉아서 갔어요 허벅지쪽 지방흡입을해서 의자에 닿으니 아프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참을만하기 했기 때문에 그 상태로 갔죠! 실밥 빼는건 1분도 안걸렸어요 샤샥~ 실밥 빼구 소독하구^_^ 실밥 빼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터지면 어떻하지 조심조심했기에 제가 뭐 잘 관리 한거같아서 뿌듯했어요 ㅠ.ㅠ 거울을 보니 실밥 자국도 말끔! 가벼운 샤워도 가능하다하니 어여 이거쓰고 샤워하려구요 혹시 가려우면 소독하라구 하셨으니까 샤워하고 소독할 생각이에요 . 근데 일주일정도 지나니 엉덩이를 만지면 아직도 ㅠㅠ제 엉덩이가 아닌거 같고 낯설어요 살짝 만져봤을땐 엉덩이 윗쪽 지방이식을 한 부위는 아직 딱딱해요! 하지만 큰불편함은 없답니다^.^! 왜냐면 아랫쪽은 말캉말캉 하거등요~ 아주 요새따라 힙~업! 완전힙업! 되서 매일 달라붙는 옷만 입고 다녀요 하핫! 점점 다리붓기도 빠지고 ㅠㅠ 제 원래 다리로 돌아오고있어서 너무나 행복해요! 그리고 허벅지 안쪽 바깥쪽 흡입한 부위는 아직 노랑멍이 있지만 곧 얄상해 질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분 좋네요!! 그럼~! 다음 후기들고 또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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