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솔직후기
2016.05.21
상체 지흡 후기 2탄 복부360은 4월 29일에했구요 팔. 등. 부유방은 5월 19일에 했음당 통증관련 리얼후기 나갑니다요 오늘 팔 3일째임 (팔.등.부유방 이지만 팔이라 부르겠음) 어제까지만해도 하나도안아픈데? 이랬는데 밤되면서 슬슬 아프더니 오늘은 마의 3일.. 겁나 아픔.ㅜㅜ 복부와 비교하면? 복부가 100이면 팔은 60 정도. 안건드리고 가만있음 안아픈데 팔을 올리거나 들면! 아오~~~욕이나옴ㅋ 팔은 아픈증상이 좀 독특함. 의느님이 내 팔을 만세시킨 후 옆구리라인으로 아주아주 찔긴 고무줄을 넣어놓은듯한 느낌? 엄청 당김. 어제밤엔 만세자세만 당겼는데 오늘밤엔 팔을 뻗기만해도 당김. 그래도 악으로 만세자세 자꾸 하는중.. 예쁘니 간호사언니들이 자꾸 스트레칭하면 빨리좋아진댔음. 아무튼. 지흡의 3일은..지옥인듯. 오늘 겁나더웠음. 압박복입고 아가데꼬 어케나가지? 고민한 끝에 하의는 짧게. 상의는 망사로 길게입고 나갔음. 일부로 야외말고 실내에만있었음. 다행히 에컨 빵빵해서 안더웠음. 하의에서 열을 대거 방출한 이유인듯함. 더워서 압박복 걱정이신 분들 참고하시라고요~^^;; 병원서 팔 수술전 사진 보내줬는데 멜로 압축해서 보내줘서 귀찮아서 아직 폰으로 못옮겼음 그래서 전사진은 없지만 전에 내 팔뚝은 내 큰손으로 잡히지않았음. 지금은? 잡힘 잡힘~ 씐난다♡♡♡ 겁나아픈데 홀딱벗고or압박복만입고 거울볼때 겁나행복함. 이맛에 지흡하는듯ㅋ 복부는 3주 됐음. 라인이 많이 좋아졌지만 배속에 거북이등껍질이 들은 느낌.. (이곳에선 이 뭉침을 바본이라 표현하더라구요) 팔좀 괜찮아지믄 맛사지 겁나해야할듯 아무튼. 아프고 기분좋고 힘든 3일이지나고있음. 언니들? 하트주기 눌러주면 안되요? 눌러달래도 안눌러주고ㅋ 그냥~ 좋아요 붙음 기분이 좋길래요~^^;; 낼은 4일째. 복부는 4일저녁까지 디질뻔했는데 팔은 어떨지 두고본후 후기남기겠음. 제 닉넴? 누르면 복부지흡후기 자세히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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