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태어날까?

2016.06.02

지흡하고 압박복 기장 줄이신분은 혹시 없으신가요? 압박복은 앞으로도 더 입어야되고 옷으로 다 가려입기엔 날이 너무 더워서 그래서 반팔티 입으면서 보이지않게 접어서 올리는데 압박되는걸 접어올리니 피안통하고 불편해죽겠드라구요ㅋ 팔 접히는부분도 팔접을때마다 압박복 주름 때문에 따갑고ㅠ 몇일전 사이즈 줄이면서 물어봤더니 원래 기장은 안줄여주는데 원하면 해주겠지만 살이 튀어나온다는둥 뭔가 자신없게 말을 하길래 일단 보류하고 안했는데 사진에 표시된것처럼 줄여도 괜찮지않으까요? 복부는 한달넘었고 팔이랑 허벅지는 안쪽만 한지 3주째이고 팔 압박복은 배까지 덮는걸로했는데 가슴밑까지 줄여도 말려올라가거나 그러지않죠? 아그리고 워낙 살찐상태에서 해서그런지 첨부터 허틈이 보이거나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었는데 허틈이 쪼꼼 생겼네요ㅠ 압박복벗어도 저정도 보이더라구요..아직 맨몸은? 챙피해서 사진이..^^;; 팔도 진짜 느릿느릿 변화가 찔끔찔끔 있긴있고..(더빠져야되는데ㅠ) 후기보니까 흡입전이 저모습인경우가 많던데ㅋㅋ전 저게 흡입후일정도로 살이..-.- 매일봐서 저도 잘 못느꼈는데 사이즈를 재보니 몇일사이에 확 줄어있고해서 이게 끝이아니길 바래봅니다..ㅠㅠ

local_hospital시술 방법팔 바디지방흡입, 복부 바디지방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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