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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기

하라로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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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한 후기는 없길래 올려봄니다.. 우리 아픔을 공유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종아리는 얇은데 허벅지만 겁나 두꺼운 스타일이엇어용...걸을때 허벅지가 쓸리는 정도였어요~ 운동,다이어트한약해서 살뺏을때도 허벅지는 두껍 ㅡㅡ 그래서 지방흡입을 결심했구여 ㅋㅋㅋ 6월 2일 수술을했습니당...^^ 수술전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구여... 수술방들어갓습니다 수면 마취할때 숫자 세라고 하시더라구여.. 겁나 빨리 셋더니 천천히 좀 세라고 하셔가지거 ... 천천히세다가 잠이들었구 일어났습니당.. 근데 꿈을꿨는지 일하러 가야된다고 일어나서 간호사 밀치구여.........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회복실가서 링겔맞았어용ㅋㅋㅋ근데 마취가 안풀려서인지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여 링겔 마니맞아서 화장실을 3번왔다갔다했는데 괜찮았어용 ㅋㅋ 그러고 혼자 약짓구 택시타고왔습니다..근데 지금생각하니 택시탄 기억은업네요?????!!!! 그러고 집와수 누워서 혼자 죽먹구 약목구 누웠습니당.. 근데 강아지가 똥을 많이싸놔서 똥 치우고 ㅡㅡ진짜 하나도안아팠음;; 걍 막 돌아다니고 또 오쥼이 마려워서 오줌싸구여.... 누웠는데 잠이안와서 뒹굴대다가 2시쯤 잠이들었습니다(이때꺼지만해더 안아팟음ㅋㅋㅋ) 담날 일어낫는데 다리가 너무 따가운거에요ㅜㅜ 그래도 밥먹을려고 일어났더니 진짜 너무 어지러운거에요.... 글서 다시 누워서 막 과자를 섭취했어요... 글고 병원전화해서 너무어지럽다거 우째야대냐니까 그냥 누워잇으래요ㅡㅡ.. 막울면서 누워서 막 과자몇개 먹다가 죽먹고 약먹으니 좀 괜찮더라구여 .... 누워있다가 병원갈 시간되서 가서 엎드려서.. 누워있는데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어요... 간호사님들이 달래주시고 담요덮어주시고 ..했는데 먼가 더 서러워서 더 엉엉 울었더니 원장님이 토닥토닥 해주셨어요ㅠㅠ(원장님 아빠처럼 겁나잘챙겨주심ㅋㅋㅋㅋ)살살 상처부위 꼬매고용... 소독하고 압박복입고 집왔습니당.. 빨리 붓기빠졌음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ocal_hospital시술 방법허벅지 바디지방흡입
price시술 비용220
price시술 시기2016년 6월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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