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

2016.06.05

오늘 압구정ㅌㄹㅇ에서 허엉무+엉덩이 까지 하고왓어용 기다리다가 여자원장님 뵙고 남자선생님도 계셨는데 부끄러웠지만 뭐 신경안썼어요ㅋㅋㅋ 소독약 뿌릴때 완전 최악..... 추워서 덜덜 떨었네요ㅠㅠㅠㅠ 너무 긴장되서 덜덜덜 수술방간호사선생님이 하는말도 안들렸어요... 처음 바늘 꼽을때 엄청 아팠는데 결국 팔이 부었네요 오른쪽 눈도 따갑고 부어서 물어봤더니 예민한사람들은 간혹 이런경우가 있데요.. 아무튼 혼자 가셔서 하신 분들은 대단해요.. 왠만하면 동행하셔서 가세요 집에 올때 택시타고 왔는데 택시 탈때 다리 들기도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 전 집에 와서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4~5시간 붕대 풀지말라햇는데 2시간만에 풀었어요ㅠㅠㅠㅠ 지금 심장보다 높게 다리 들고있는데 매일 이러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전후사진은 내일 보고 날 밝으면 올릴게요...ㅠㅠ 앉기도 일어나기도 눕기도 힘들어요..)

local_hospital시술 방법엉덩이 바디지방흡입, 허벅지 바디지방흡입

시술 비용0원

시술 시기16.06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