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다이빠

2016.06.07

저번주에 병원가서 엉덩이 맛사지 받고 왔어요~! 붓기도 이제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요새 앗 차~! 힙업수술 한 걸 잊을 때가 많아요~ 적응이 된 건지 다 나았다는 징조인지ㅎㅎ 그리고 엉덩이가 커져서 안 맞는 바지가… 생김... 억지로 입을 수는 없으니 고이 접어두고 저한테 엉덩이가 컷던 바지들이 힙업수술하고 나서야 맞기 시작해 그 바지들을 이제서야 입어보게 되었어요~ 1차밖에 안했을 뿐인데도 이렇게 엉덩이가 탱탱한데 2차하면 얼마나.. 더 탱탱해질지 너무 기대가 되요! 엉덩이가 커졌는데도 더 커지고 싶은… 욕구가…ㅠ 그리고 요새 따라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민자엉덩이를 지닌 사람들만 보면 아… 나도 그랬었지 라는 생각을 또다시.. (그러므로 난 예전의 절벽엉덩이를 내 머리속에서 지워버렸다…) 2차까지하고 나면 올 여름 당당하게 평소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T팬티 비키니에 도전해 볼 예정이에요~!~! 서양여자들처럼 말예요~!!!~(웃기 없음요!!ㅎ)

local_hospital시술 방법엉덩이/골반 바디지방이식

시술 비용0원

시술 시기2016년5월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