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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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저는 자연주의에서 수술을 받았던 혼혈인 고2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얼마 안됬어요. 저는. 제 경험을 쓸게요. 저 외국에서 일본어를 공부했기 때문이, 한국어보다 일본어 더 잘한거 같아요 ㅎㅎ 이건 홍보 하는게 아니라. 제 실제 얘기입니다. 많은 병원들에서 돌아다니고 상담을 많이 받아써요. 근데 왠지 자연주의가 가지고있는 분위기가 달라요.. 다른 병원들이랑 저 5月18日날때 자연주의성형외과에서 눈재수술을 받았어요. 6月때, 재눈이 문제가 생겼는데 병원에 전화하고 방분을 했어요. 풀렸는다고 원장님이 바로 고치려고 했었어요 그날에.. 감동 너무 받았어요. 울뻔 . . . 카트문제가 생겻을땐 우리어머니가 외국인이라 영어만 할 수 있으니깐, 실장분이 대신 은행에 전화했었어요... 그때도 감동.... Trivia: 외국에서, 절대 cash를 들고 결제하지않아요.. 저도 왠지 몰라요.. 그래서 동양인분들이 외국나갈때 도독질을 많이 당한 이유가.. 외국사람들이 동양관광人 보면 cash많이 들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ㅋㅋㅋ. 요세도 방문할 생각 있어요.. 뭐 떄문에 좀 불안해서요... 성형에대한 공포영화 때문인가.... 원장님이 되게 착하고 상담도 자세히 설명하고. 특히 분이 되게 착해요 ㅎㅎ. 그실장분 이름이 뭔지 몰으겠지만.. 좀 여리여리하고 단발머리 실장님입니다. 그냥 한마디를 표현하면 "우와... 아직도 이렇게 친절한분들이 계시는구나"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저를 케어한 원장님이 저사진에 그분이에요 ㅋㅋㅋㅋ.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