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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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6/10일날 복부지흡 받았어요 첫번째사진은 곧안녕할 복부를 마지막으로 찍었구요ㅋㅋ 저는 후기도 별로 많이 보지않고 지인이 다리지흡을해서 닥터 크리미에 가서 상담을 받고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지흡하고 다음날인데 수술하고 나와서는 그닥 아픔을 몰랐는데 둘째날부터 시작되더라구요 샤워를 하려고 압박복을 벗으려 하는데 피가......압박복에 묻어있더라구요 일단멍은 배주위만 있었는데 점점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고 3~5일까진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도 붓고 정말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일상생활엔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허리를 숙이면 복부에 무리가 가서 아픈데 걸어다니거나 할땐 괜찮았어요 네번째 다섯번째사진은 어제 6/21일날 찍은거예요 2주정도 됬죠 허벅지 아래로 내려온 멍은 어느정도 빠진 상태예요 일주일까지만해도 허벅지가 엄청 시퍼랬어요 지금은 빠지고 있는상태예요 ㅋㅋ 예전과 같은 고무줄바지를 입어도 핏이 정말 정말 달라요..ㅠㅠ 숨을 참고 입었던 바지는 주먹 하나가 들어갈정도..ㅠㅠ 주말에 병원에 갔더니 아직 붓기가 많이 안빠졌다고 더빠져야 된다는 얘길 들었을땐.. 정말 마술처럼 되는구나 어떻게 더빠질까 하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날을 기다리며 관리하구 있어요! 예쁜 허리를 주신 닥터크리미 원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당 ㅎㅎ 성형후기는 처음올리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무서워 두려워 겁내시는분들! 걱정마시고 당장 병원으로 가세요ㅋㅋㅋㅋㅋㅋ 정말 후회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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