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슬쓰

2016.06.25

어제 11시30분에 수술했어요 바비톡에서 지흡하고나면 아프다는 소리가 많아서 온갓 걱정은 다하고 들어갔어요 수술 끝나고 마취 풀리면서 너무 추워서 아픈걸 느끼지도 못했어요.. 수액빼준다고 다리를 만지시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 느낌도 없더라구요..그러나서 화장실 들렸다가 회복실에서 조금 더 자고 일어나서 압박복 입혀주시는데 그때 아픔을 처음 느끼고..차타려고 다리 올릴때도 조금 아팠어요ㅠㅠ 병원에서 지어준 약만 먹어도 참을 수 있을 정도만 아프고 잘때 불편해서 몇번 일어났어요 그리고 오늘!!소독하러 갔다왔어요 처음 걸을땐 스쿼트 열심히하고 난 다음날?그런정도 였는데 앉았다가 일어설때는 다리가 굳었다가 펴지는 느낌..?겁을 많이 먹고 수술해서 그런지 저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요!!!그래도 다시는 하고 싶지않아요ㅎㅎㅎㅎㅎㅎㅎ내일은 어떤 아픔이 올지 걱정이에요.. 첫번째가 수술전 두번째 당일 세번째 오늘(방금)이에요

local_hospital시술 방법허벅지 바디지방흡입

시술 비용0원

시술 시기2016년6월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