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야옹♡
2016.06.29
마른 비만의 복부 지방흡입 후기 올려요^^ 키 158에 몸무게는 42~4 왔다 갔다 하는데 유독 뱃살만 저래요ㅋㅋ 어릴 때부터 계속 저 몸이었어요.. 팔, 다리는 앙상한데 배만 빵빵했거든요ㅠㅠ 근데 나이가 들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아무리 운동을 해도 배는 빠지지 않아요… 타고난 체형은 어떻게 못하나 봐요.ㅠㅠ 그래서 고민 끝에 카페 후기 하나만 보고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길래 상담이나 받아보자고 상담받으러 갔어요 이 병원은 하루에 수술 2건만 하신다는데 다음날 오전 타임이 비어있어서 바로 예약금 걸었네요 다른 카페에서 음부 윗배 아랫배 옆구리 착한가격 150만 원이라고ㅋㅋ 후기를 보고 갔었는데 실장님이 러브라인도 살이 좀 있다고 하셔서 비용 조금 더 추가해서 러브라인 허리 쪽? 브라라인 아래까지 싹 다 했어요ㅋㅋ 그래도 가격 저렴했어요~ 이왕 수술대 눕는 김에 한큐에 다 해결하고 싶었거든요ㅋㅋ 결과는 아직까지는 대만족입니다ㅋㅋ 이제 배에 힘 안 주고 딱 붙는 옷 마음껏 입고 다녀요!! 아직 붓기도 안 빠졌는데도 옷맵시가 달라졌어요^-^ 붓기만 더 빠지면 완전 행복할것같아요ㅋㅋ 첫 번째 사진은 수술 전 3주차 두 번째 사진은 수술하고 집에 와서 찍은 거에요 평생 허리라인 없는 통짜 허리였는데 붕대를 감고도 허리라인이 들어가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봤어요ㅋㅋ 세 번째는 방금 찍은 4주차 사진이에요 아직 고주파관리 서비스 6회 중에 3회 남았는데 다 받고 후기 또 올릴게요^-^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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