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밤빗
2016.06.30
아드디어첫후기!! 28일 1시반에 기다리던 팔+부유방 흡입이요 팔뚝도 팔뚝이지만 튀어나오는 부유방때문에 나시입기를 포기한게 몇백번인지ㅠㅠ 원래는 허벅지를하려고했는데 그래도 열심히다이어트하면 미미하게라도 빠지는거 같은데 팔은 전~~혀 얇았던 기억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팔부터ㅠㅠ 의사선생님은 완전 친절하시고 솔직히 허벅지 상담도드렸는데 뭐하러 전체를 하냐 미니로 조금만해도 된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모르게 허벅지를 그날 할생각인 아니었지만 과하게 하시지는 않는다는생각? 그리고 바비톡후기보니까 라인이쁘게뽑아주시는 병원이라헤서 결정!! 솔직히 빠른날짜를 원해서 다른병원에서할까하다가 결정!! 늦으면 뒷사람한테 피해준데서 일찍가서 팔인데도불구해구 그 일회용팬티(?)를 입고 가슴패드붙이고 원장님이오셔서 드로잉해주시고 사진찍고들어갓어요! 다른곳은 소독해서 춥다는데 그런건업고 손에 주사를 꼽는데 ㅠㅠ아침먹엇냐구... 혈관이 항상 잘 안잡힌데여ㅠㅠ그래서 밥도잘먹엇는데! 암튼 한번에 찾아주샤서감사해요ㅠㅠ 무서워서 언제잠드내고만 두세번물어보고 원장님오시니까 걱정말라고 많이뽑아줄게요 이러셔서 네ㅠㅠㅠ 이러고 뻐근해요하더니 잔거같지도안고 눈떳는데 회복실! 다른분들 아프다하시는데 우선 그건없어서 호박죽이랑 피크닉먹고 누워서 폰하다가 동생만나서 집갔어요 집에서몰래하는거라서 친동생밖에모르는 ㅠㅠㅠㅠ 그날도 힘든가 모르겠어서 집가서 누워서 팔구부리고 핸드폰하다잣더니 그다음날 오른쪽에 미친듯한 수액들이ㅠㅠㅠ 오른손잡이라그런가... 맞다 저는 혹시나해서 팔압박복 좀 걷고 생리대 하나씩 팔꿈치랑 겨에 다 붙이고 종이테이프붙엿어요! 소독도하러가서 답답한패드 다~~빼고 소독하고 압박복입혀즈시고 근데 엄청아프지믄안은데 혼자입을수잇을까가 고민이에요ㅠㅠ 집에서 패드빼니까 너~무 편해서 공부도하고 막 팔도계석구부리고 난리첫더니 드라마보는데 먼가 축축해서보니까 수액이ㅠㅠㅠ 병원에서 패드빼고 데일밴드붙여주셧는데 그사이로ㅠㅠ 동생이랑 팔만걷고 또 생리대부착햇어요 오늘 2일차 아침인데 아침엔 좀 붓는가같아요 잠이많아서 안깨고 열시간은기본인데 5시간만에깨고 또깨고 또깨고ㅠㅠ 좀 오른쪽어깨가 불편하달까ㅠㅠ겨드랑이가 찡겨서불편한건디 암튼... 이 계기로 아침형인간 실행중이에요 사진은 1,2 수술전 3번째 수술직후 4,5번째는 수술2일차아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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