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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기

싱가폴르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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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9 토요일날 수술했어요 허벅지살이 엄청 많아서 앞, 뒷판 따로 하기로하고 앞판에서만 6000cc를 뽑았어요! 정말 많죠..?ㅋㅋㅋㅋ 뒷판은 8/8에 하기로 했는데 앞판보면 빨리 뒷판도 하고싶어요! 압박복입은 상태로 보면 그렇게 얇아진거 잘 모르겠는데 앉아서 보면 좀 티나는듯싶어요! 수술할때는 별로 긴장안됬는데 수술실들어가니까 막 드라마에서 보던거 생각나고 추워서 덜덜 떨리니까 긴장이 슬슬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추운데 몸에 용액을 뿌리니까 진짜 무릎이 후덜덜떨리고휘청대곸ㅋㅋ 용액 다뿌리고 누워서 혈압재고 수액주사놓고 가슴 밑부분쪽부턴 천으로 가려서 원장쌤 얼굴보고싶었는데 못봤어요( 원장님 성함을 몰라요... 실장님이 병원에서 제일 많이 뽑아주시는 분으로 해주셨단거밖엔 기억이없네요..) 아무튼 원장쌤이 마취들어간다고 하는데 수액꽂힌 호스쪽에 마취액을 훅멓는데 엄청 차가웠고 손이랑 팔에 훅퍼지는데 기분 이상해서 으어어어하다가 픽 잠들었어요 일어나보니 회복실 저는 되게 일찍 깻더라구요 30분만에 일어났다고 간호사언니가 되게 일찍 일어났다고 웃으시더라구요. 수술할 때 추웠는데 회복실 침대는 전기장판이 깔렸는지 뜨뜻하니 마취기운도 있어서 나른나른했어요 수액맞던거 마저 맞고 간호사언니가 붕대풀어주고 압박복입혀줬는데 마취 안풀려서 수월하게 입었는데 집에서 혼자 입을땐 뭐 그리 힘겹고 아픈지.. 압박복입고 엄마차타고 집으로 가서 보쌈먹었는데 너무 졸려서 먹자마자 잤더니 체를 해버려서 밤에 고생했어요(갑자기 열도 나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다리에 누가 돌덩이를 올려놨는지 움직이는게 아주 고생스러웠어요.. 저는 가족한테 비밀로 안해서 참 다행이지 화장실에서 비명지르곸ㅋㅋ 앞판해서 앉는건 별무리없었는데 현기증때매 정신줄붙잡느라 비명엄청질러댔어요 엄마가 계속 옆에서 도와주고 그래도 다음날부턴 훨씬 편해져서 지금6일찬데 아빠다리도 되고 쪼그려앉기도 가능하네요 앞찬엔 살이 없는데 뒤는 살이 그래로라서 걸을때 앞은 탄탄하고 뒤는 출렁거려서 그 이상한 느낌말곤 별로 다른 불편함은 없어요 제가 후기를 저번에 올렸었는데 다들 조회만 하시거나 쏙 정보만 가져가시더라구요.. 속상해서 그냥 글 내렸는데 요번엔 하트 좀 눌러주세요 정보는 50명정도 가져갔는데 하트는 10개도안되고.. 저도 나름 고민하시는 분들 도움되라고 쓰는데 그에 대한 보상이랄까? 그런걸 받고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하트 눌러주시고 궁금한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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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_hospital시술 방법엉덩이 바디지방흡입, 허벅지 바디지방흡입
price시술 비용0
price시술 시기7/9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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