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관리하자
2016.07.15
*비교해보시라고 수술당일-실밥풀고 난 8일차 수술2일차-8일차 수술전-8일차 이렇게 사진 올립니다ㅠㅠ 수요일에 실밥 풀고 고주파 1회 받고 왔습니다^^ 후기 쓰려고 했더니 바비톡에서 신고가 들어왔다며 제 글을 블라인드 처리하고 15일동안 글도 못쓰게 막아놔서 못썼어요ㅠㅠ 진짜 제가 바비톡에서 다른분들한테 받은 도움을 또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심성의껏 썼는데 누가 신고한거냐고 운영자한테 쪽지를 보냈더니 오류가나서 그랬다며 풀어줘서 후기 남기네요ㅡㅡ 실밥 푸니까 매일 소독하고 밴드 붙이고하는 수고 안해도되서 너무너무 좋네요~♡ 고주파랑 실밥 푸는거 너무 아프다는 후기보고 지레 겁먹고 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을 했나봐요ㅠㅠ 고주파는 20분정도 받는데 시원한 젤같은거 바르고 따뜻한 기계로 마사지 하는데 아프긴해요. 많이는 아니고! 참을만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뭉친곳 마사지 받는 느낌이랄까? 실밥은 뒷쪽은 전혀 느낌도 안났어요. 선생님이 앞으로 뒤집으라길래 벌써 다뽑았냐고 물어봤네요^^;; 앞쪽은 0.1초 따끔했어요~ 진짜 따끔하고 끝~ 너무 지레 겁먹을 필요 없는 것 갇아요. 전 통증도, 아픈 증상도, 멍도 심하지않은 체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대체적으로 다 참을만하네요. 주위에 지흡 한 친구들이 전혀 없이서 바비톡만 보고 몇달을 고민하고, 수백번을 고민하다 했는데 너무 걱정을 많이 했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수월하네요. 고주파는 매일 받고 싶어요ㅠㅠ 확실히 받고나니까 걷는것도 더 편해지고 알베긴 느낌도 줄고 좋았어요~ 근데 다리가 2,3일차보다 더 부었어요ㅠㅠ 6일차부터 붓기시작하더니 오늘 9일차인데 거울보고 충격.. 2,3일차는 거울 볼때마다 신났는데 점점 수술하기전 다리가 되어 가는것같아요ㅠㅠ 제가 바비톡에서 알게된분들 중에 저랑 비슷한 시기에 지흡하신분들 세명이랑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그분들 붓기가 너무 심해서 다리가 찢어지는 고통이라고 얘기할때 저는 붓기는 있어도 그런 고통까진 못느껴 봤다고 했는데 오늘 수술한지 10일차인데 그 고통을 오늘에서야 느꼈네요ㅠㅠ 웬만해선 압박복 안벗으려고 했는데, 찢어지는 고통.. 붓기가 땡땡하다못해 다리가 진짜 돌덩이처럼 딱딱해지는 고통.. 결국 지금 압박복 벗고 누워있네요ㅠㅠ 제가 서서 일해서 그런건지.. 시간이 갈수록 붓기때문에 여태 힘들지 않았는데 힘들기 시작했어요ㅠㅠ 너무 걱정되서 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다 붓기래요.. 심하게 부운거래요.. 그러니 믿고 기다려봐야겠죠? 눈감고,귀막고,입닫고 꾹 참고 잘 기다려봐야겠어요ㅠㅠ 저는 원장님 실력을 믿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좋은 결과가 나올것만같아요ㅠㅠ 시간이 빨리가서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친절하게 아는건 다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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