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저쩔냉장고

2022.04.06

수술 및 시술한지도 벌써 4-5개월차 붓기는 참 개인적인거다보니, 주변이야기를 들었을때도 붓기란 정말 사람마다 다른 캐바캐더라. 붓기가 별로 없거나 금방빠지는 체질이길 바랬으나 나는 그런케이스는 아니였다. 대체 이 붓기는 얼마나 지나야 빠지나 매일매일을 거울을 봤었는데 한달한달 셀카를 찍을때마다 낭창낭창하고 햄스터볼따구같던 붓기가 조금씩 줄어듬. : 수술전고민 발품팔때 중요하게생각한 점 : 엄청 심각한 옆광대는 아니였기도 했고, 사실 주변사람들이 매번 말렸던 이유가 원래 가지고 있는 매력이나 개성이 떨어질게 분명하다고해서 거의 마음을 먹어놓고도 10년을 고민하다가 하게되었다 나또한 주변인들의 의견이 무슨말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했기에, 고민만하던 10년을 청산하고자 마지막 결심을 갖게되고 본격적으로 병원발품을 팔고 다녔을때 중점으로 보았던건(실력, 안전 기본적인거 빼고) 같은부위의 수술이라도 내가 정말 뭘 원하는지 그리고 의사쌤과 상담시 내가 바라는 니즈와 어디까지 조율해서 진행이 가능한지였다. 사실 같은 얼굴 유형이라도 수술받는 사람이 희망하는 스타일이나 니즈가 다를거기에 나는 내가 원하는 의견과 생각을 잘 들어주는 쌤이 절실했음. 얼굴은 몸전체의 작은부위라 아주조금 약간이라도 다른 각도나 줄어듬에따라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단점이 더 부각될수두 있고 비율을 최대한 좋게 가져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그 점을 중시해주는 쌤을 찾았다. 유독한쪽옆광대만 심했고, 관자놀이는 푹들어가고 그래서 더 옆광대가 나와보였고, 얼굴옆쪽의 볼살은 항상 그림자가 져서 매번 N번째 지방을 몇년에 한번씩 맞아왔는데 그것도 이젠 지쳤었다 영구적인게 아니기때문에 ( 그리고 자꾸 지방을 빼는거조차 부담이되고 뺄지방도 없었음 ) 눈은 원래 쌍꺼풀을 원했던 사람은 아니였는데 점점 눈살이 양쪽으로 쳐지는게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가끔해본 쌍테가 점점 매일이 되고, 4년이상을 하다보니 더 쳐진다고 느꼈다. 매번 메이크업을 할때마다 붙이는 쌍테도 힘들고, 눈에 더 좋지 않다고 판단 많은 병원에서 이마거상술이나 눈썹거상을 추천했지만 이미 오랫동안 쌍테를 붙이고 다녔기에, 그 라인만큼 쌍수를 한다해도 달라질게 없는 얼굴이였고 원하는 라인만큼의 이쁜눈이 되려면 앞꼬리윗쪽를 트어야 하는 눈을 가져서 윗트임도 희망했다. : 병원선택한이유 : 위에 작성하였듯 이런 나의 희망하는 세심한 모든부분의 상담을 편한하게 해주시며 이해해주신다는게 느껴졌고 어떻게 진행할지를 서로 찾아가며 해주신 병원이라 선택하게되었다. 상담후 진행하기로한건 광대, 이중턱라인지방흡입, 매몰재수술, 윗트임, 실리프팅, 관자놀이지방이식, 눈밑지방이식 아 그리고 3년전에 이상하게 아랫입술을 망쳐놓은 필러가있었는데 그것도 수면마취하는김에 이때다 싶어 싹 입술필러를 녹이기로 했는데, 모든조화가 맞춰지고 훨씬 자연스러워져서 대만족! 이런 모든 상담을 다 친절하게 해주시는 의사쌤은 정말 찾기가 힘들다. 발품과 상담만 10군데는 했던사람이라 뼈저리게 느낀1인. 사진을 찍으면 고민하던 부분은 항상 어색하지 않을만큼의 매번 귀찮은 포샵을 더이상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너무 좋다. 뭐하러 10년을 고민했을까 진작할껄 생각했지만 나와 딱 맞는 병원을 이전에 했어도 만날수 있었을까란 생각에, 내가 이제야 하게된 이유가 이건가부다. 내마음에 쏙드는 병원에서 할 수 있었던거겠지 싶다. 정말 성형은 병원선택이 9할. 아직 완벽하게 붓기가 빠진게 아니라 2-3개월차부터는 얼굴에 힘이 많이 가지 않지만 땀많이 빼는 운동도 열심히 했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듯하다. 얼굴땡김이는 정말 열심히 착용했다 1년뒤가 더 기대되는 만족 오백프로 후후후

local_hospital시술 방법매몰 쌍꺼풀, 윗트임, 풀페이스 얼굴지방흡입, 광대축소

시술 비용750원

시술 시기2021년 12월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시술받은 의사

박정일 대표원장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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