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희

2017.04.23

2주차하루 지났어요 낼은 실밥뽑으러 병원가는날이구요 실밥뽑고 시원하게 샤워하구싶네요 매일 수건적셔 닦아도 물뿌리고 샤워~~하구싶네요 마텍으로 양쪽 겨절로300넣었어요 지금은 오른쪽은 불편한것없는데 왼쪽은 조금만 힘들면 콕콕 쑤시구 아픈데요 때론 뭉치기도하구요 못참을정도에 아픔은 아니여서 이정도쯤이야~ㅋ 보정브라 윗밴드도 불편함없이 내몸같이 느껴지네요 첨에 엄청배기고 불편해서 자다깨고 했는데 이젠 몸이 익숙하게 느껴지나봐요 수술하구 홈쇼핑에서 미리사놓은 브라한번 입어보구 사진찍어봤는데 첨보다 붓기가 많이 빠졌다 생각했는데 아직은 붓기가 남아있나봐요 조금 어색하네요 뭔가 착감기는 그런게 없네요 브라싸이즈는75c 내가 C컵을 입어 볼수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혼자 만족중이네요 수술하구 3일정도 만 쬐금 불편한정도였고 나머진 걍 일상생활 무리 없이 한정도에요 이럴줄알았음 조금더 일찍할걸 날씨 더워질수록 옷은 얇아지는데 밴드랑 보정브라 티날까봐 쫌 박시한옷만입어서요 ㅜㅜ 그래도 가슴볼때마다 혼자 잘했다 흡족해하는중입니다 없던가슴이생기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성형후유증 이라구하나?다른곳이 자꾸 더하고싶어지네요 ㅎㅎ 낼 실밥뽑고 어느정도 아픈가 생생한 후기 올리게요 실은 제가 실밥푸는게 아플까봐 여기저기 찾아봐도 후기가없더라구요 쫌무섭거든요 ㅋ 큰수술했는데 요게 뭐라구 ㅜㅜ 낼 오페라 예뿐간호쌤 잘쫌부탁드릴께요 ~~^^

local_hospital시술 방법가슴확대(보형물)

시술 비용0원

시술 시기2017년 4월 8일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