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사마

2017.05.05

오늘 5일차 하체후기입니다. 5300뽑은.. 첫날 둘째날 쪼금아프고 (그래도 움직일만할정도) 3일차 하루종일돌아다녓어요. 버스에서 덜컹거릴때 빼고 정말괜찮더라구요. 나만안아픈가 ㅠㅠ 왜안아프지 ㅠㅠㅋㅋㅋ 상체할때는 일주일동안 어기적거렷는데 하체는 4일째부터 빠른걸음까지 됩니다 wooow 상체와 하체차이는 압박복을 입냐안입냐의 차이인데 압박복때문에 덜아픈건지 아무튼 하체 진짜안아파요.. 토욜에하고 월욜출근 완전가능할정도 나 별로 지방안뽑혀서 안아픈건가...ㅠㅠ?(별걱정이다듦) 4일째 출근햇는데 확실히 더 붓고요.. 오래앉아잇으니까. 차라리 걸어다니는게 낫고 누워잇는게 낫네요. 전 수술하고 몸무게도 안늘어서 지금 일키로정도 빠진상태에요.. 라인은 1일차하고 비교햇을때보다 쪼오오끔 더 빠진것같네요(나만 느낌) 상체햇을땐 처음이라그런지 변화에 되게 덤덤하고 좀더 기다려보자..햇는데 하체는 두번째라그런지 더 초조하고 왜안빠지는지 걱정되고 그러네요.. 여행 다버리고 선택한 연휴기간의 수술인데 만족스럽기를..ㅠㅇㅠ

local_hospital시술 방법무릎/종아리/발목 바디지방흡입, 허벅지 바디지방흡입

시술 비용222원

시술 시기2017-05-01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