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토미에
2017.06.24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매우 더워졌네요~~ 벌써 수술한지 2달 되어서 이제 원래 제 팔뚝인양 살고 있어요~ 진짜 날더워 지기전에 한걸 완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 더운날 압박복 지옥....ㅠㅠㅠ소름 지금은 팔뚝 신경 안쓰고 시원시하게 입고 다닐수 있어서 좋네요 요번년도 민소매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민소매 절떄 못입는데 원래..... 천만다행;;;함 입어봅니다ㅋㅋㅋㅋㅋ 저는 팔뚝 수술 후 첫 개시로 사이판 여행을 다녀와서 비키니를 입어보며 팔뚝 라인을 뽐내보았어요 헤헤 와진짜... 수술 전 사진 보면...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너무 들어요,,, 제가 평균 55사이즈 체형인데 900cc(순수750cc)이나 나온거면 정말 살덩이가 많았다는...ㅠㅠ 저눈 "부유방/겨드랑이/팔뚝전체" 요렇게 했는데 팔 올릴떄마다 매우 떙기고 찢어질꺼같은 느낌이였는데 이제 팔을 쫙쫙 펴도 많이 안떙겨요ㅋㅋㅋ 아직 뭉친게 덜풀리고 신경이 돌아오고 있는지 가끔식 바늘로 쿡쿡 찌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고 관리를 제대로 안가면 금물인가바요..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병원관리 받으러 다녀왔어요 엔더몰로지라는 관리를 받고 왔는데 진짜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눈물이 찔끔 관리 제대로 안가면 팔뚝이 울퉁불퉁 해질수 있으니 꼭 받아야된데서 꾹참고 받았어요ㅠㅠ 팔뚝 부심 부리며 이번여름 신나게 보내보렵니다ㅎㅎㅎㅎㅎ
솔직한 후기를 더 알고 싶다면?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앱에서 보기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1-서울강남-03497
이메일 cs@babitalk.com
[인증범위] 바비톡 서비스 운영
(심사받지 않은 물리적 인프라 제외)
[유효기간] 2024.02.07 ~ 202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