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바디지방흡입|시술방법 선택 안함 시술・수술후기 by us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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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후기

uschloe

2017.07.06

정말 저는 <168 / 77>라는 몸무게를 가지고 살았다가 57키로까지 감량에 성공했지만 지독한 하체비만이여서ㅠㅠㅠ지방흡입을 고민했었어요!! 많이들아시고 계시는 HPL도 5회까지 맞으러 다녀봤고...효과는 조금 있었지만 그거에비해서 정말 너무 너무!!!!! 아픈거에요...링겔바늘 4개로 1000cc가 제몸으로 들어갔거든요...그래도 아픈건 참을수있어하면서 맞으러다녔네요ㅜㅜㅜ 근데!!어느날 친구가 허벅지주사맞으러갈껀데 혹시 너는 생각없냐는 말에 정말 혹해서 친구랑 같이 다녀왔어요 주사는 정말 엉덩이주사정도 밖에 느낌이 안와서 의사선생님한테 원래 이렇게 안아픈거냐고 물어까지 봤어요...ㅋㅋㅋ 알고보니 제가 잘 참는거였지만, 정말 hpl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람니다^^ㅎㅎㅎㅎㅎㅎㅎ 누구보다 저주받은 하체비만의 1인으로서 다들 공유하고 싶어용!!! 사실 1차여서 차이는 미비하지만 의사썜말로는 3차가 지난나고 나면 눈에 띄게 차이를 볼 수 있대용!!! 기대해봅니당 차례대로 전 후 전 후 이고 아직 1차 3일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