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완벽몸매되자
2017.12.06
다들 안녕하세요 ~ 전 오늘로써 2주차예용 첫날은 마취때문인지 아픈줄 모름. 둘쨋날도 이정도면 할만하지 하고 느낌 셋쨋날 무릎과 종아리 발이 너무 부어 움직이기 힘듬 넷쨋날부터 일주일까지 정말 힘들더라고요 ㅠㅠ 특히 앞에도 썻다 싶히 침대에 눕거나 .... 쇼파에 앉을때... 일어설때 .. 엄청 힘들어요.ㅠ 가면 갈수록 메론이 엄청 더 커지구요. 종아리랑 발까지 붓기와 멍이 내려와서 움직이는건 더 힘들어요. 지방을 뺀 자리에 바본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엄청 딱딱해지고 굳고 있는게 느껴져요. 일주일에서 십일까지 .. 전 더 힘들었어요. 곡소리를 내면서 다녔고요... ㅠㅠㅠ 발등까지 너무 부워서 신발 신기는 커녕.... 슬리퍼에 발등이 스치기만 해도 아파요 ㅠㅠ 무릎은 조금씩 가라앉고 잇는게 보이고요. 십일부터 이주차인 오늘까지는 많이 양호해지고 잇지만 .. 그래도 무척 땡기고... 걷는건 아직 힘들어요 ㅠ 전 땡기는게 엄청 심한거같애요 . 오늘 고주파도 받았는데 .. 고주파해주시는 분도 저 엄청 딱딱하다고하네여 ㅠ ㅎㅎ 더 많이 움직이래요....앞으론 더 노력해야겟어요!! 그리고 전 ... 좀있음 복부하러 들어가요...ㅎ 복부는 정신차리고 후기 올릴께요 ㅎㅎㅎ Ps. 전 제가 병원돌면서 발품팔아 직접 선택한 병원이고요. 다 제 돈 주고 수술했습니다. 병원은 압구정 ㅌㄹㅇ 이고요, 변원장님한테 수술 받았어요.(위트넘치시는 분이세요. 라인도 신경쓰면서 지방 많이 뽑아주셔요) 정소임 실장님한테 상담했고요.(소임 실장님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아주 강추합니다!!!). 전 7900뽑고 핸드로 400더 뽑았데요.. (복부 후기올릴때 순수 적을께욘) 수액을 얼마 안넣었다고 했는데, 그런거 같아요. 잘때랑 압박복에 수액이 하나도 안묻어 나와요. 저 허벅지 젤 뚜꺼운데 63이였어요. 근육형 지방이고요. 종아리는 사진이 많이 얇게 나왔어요. 지금 둘레는 57나와요. 확 더 줄꺼라니깐 기다려보기러 헀어요 비용은 직접 전화하시거나 찾아가셔서 상담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수술전/수술직후/2주차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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