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숯이수디

2017.12.11

오늘로 딱 복부는 14일 팔은 13일 되었어요 고주파 받고 실밥풀고왔어요 아파뒤지꺼같았는데 그나마 살겠어요 ㅠㅠ 저는 아픈걸진짜못참아요 정말 주사도 잘못맞구요 누가 웃다가 살짝때려도 앓아요 중고등학교때는 내차례도 아닌데 맞는거보고 식겁하면서 울어서 저만안맞은적도있어요 ;;; 그정도로 아픈거 못참는데 수술결심한이유는 남친생기고 살이12키로 정도불어서 진짜 너무힘들어서 했네요; 운동도 식이도 안들어서 지흡결심햇어요 그리고 저는 아예 일길게쉬어버리고 집에서 그냥 걷는거? 동네 하루에 한시간정도 하고잇어요 그래도 일하시는분들보다 활동량 없어서그런지 바본이 팔에 압박복입구 붓기라인 그대로 생겨버려쓰요 ^^ ㅋㅋㅋㅋ 그래도 뭐 빠진다니 ... 바본생겨서 붓기들빠져도 예전보다 얇으니 상관없으요 ^^;; 병원 상담도 많이다니고 신중하게 나름골랐고 지흡하기전까지 고민도 되게 많이했는데 고민한거 후회할정도로 많이빼주시고 멍도많이 안들어서 다행입니다 붓기는 근데 제가워낙잘붓는체질이라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병원서도 아직들빠졌대요 ㅠㅠ 복부 9-10센티 줄었구요 ;; 360도 해서 4900cc 뽑앗어요 ^^; ㅋㅋ 순수지방 3000넘게나왔어요 3100인가 ㅋㅋㅋㅋ 사진은 지금바로찍은거에요 앉았는데 배가 안접혀서 신기해서 찍어요 아직 붓기남은거랑 바본생긴거는 어쩔수없네요 ㅠㅠ 팔이랑 다른사진도 추후에 올릴게염 ㅎㅎ

local_hospital시술 방법복부 바디지방흡입

시술 비용0원

시술 시기2017-11-28

방법 및 비용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